캄보디아 현지인 스탭 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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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5-10-06 12:40 조회 96회 댓글 0건본문
철도마을 빈민촌에서 자라 돈이 없어 학업을 중단한 마리 자매가 검정고시로 고등학교를 졸업장을 받고 대학 진학을 위해 준비하고 있는데, 저희가 현지인 스탭으로 고용해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어린시절과 같은 처지에 있는 아이들을 일일이 찾아다니며 초청하고 어린 아이들은 직접 안고 집에까지 데려다 주는 사랑과 열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독학으로 검정고시 통과 뿐만 아니라 영어도 수준급으로 잘해서 미래 캄보디아 장애사업을 이끌어갈 리더로 키우기 위해 정성을 쏟고 있습니다.
마리 자매를 위해서 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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