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Payatas의 청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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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WebTour 작성일 11-09-19 03:33 조회 3,316회 댓글 0건본문
물이 완전 흙탕물입니다.
그런 곳에서 젊은이들이 비닐을 씻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들의 표정은 어둠의 그림자가 아닌 밝은 빛 웃음입니다.
길을 가다가 한 청년을 만났습니다.
한 젊은이가 담장 너머 쓰레기장에서 비닐을 수거하여 담장에 걸쳐놓고 무거워서 넘기지 못하는 것을 김광래 선교사가 도와주어 간신히 담장 길쪽으로 받았습니다. 그런 후 비닐을 담은 푸대를 어께에 매고 힘에 겨울텐데 반겨 웃어 줍니다.
웃음짓는 청년의 미래도 청년의 웃음처럼 밝았으면 좋겠습니다.
청년의 뒷쪽으로 쓰레기 매립지가 보입니다.
그런 곳에서 젊은이들이 비닐을 씻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들의 표정은 어둠의 그림자가 아닌 밝은 빛 웃음입니다.
길을 가다가 한 청년을 만났습니다.
한 젊은이가 담장 너머 쓰레기장에서 비닐을 수거하여 담장에 걸쳐놓고 무거워서 넘기지 못하는 것을 김광래 선교사가 도와주어 간신히 담장 길쪽으로 받았습니다. 그런 후 비닐을 담은 푸대를 어께에 매고 힘에 겨울텐데 반겨 웃어 줍니다.
웃음짓는 청년의 미래도 청년의 웃음처럼 밝았으면 좋겠습니다.
청년의 뒷쪽으로 쓰레기 매립지가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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