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Kiss네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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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WebTour 작성일 13-06-29 23:03 조회 2,847회 댓글 0건본문
키스엄마의 가출로 인하여 키스네 가족이 지방으로 이사를 했다.
그래서 가봐야지하다, 날을 잡아 찾아 찾아 물어 물어 찾아 갔다.
키스아빠와 통화를 하고 찾아갔는데 정작 키스아빠는 술에 취해 잠들어 일어나지도 못했다.
먼저 살던 곳보다는 환경도 좋고, 집도 크고 해서 안심은 되지만
아이들이 학교를 가지 못하고 있는 것이 가슴 아팠다.
어미로 인해 아이들이 공부해야할 나이에 공부도 못하고 집에 있는 것을 보니 몹시도 속이 상했다.
지방으로 이사를 가기 전에도 엄마가 집을 나가 돌아오지 않는터에
아이들이 힘들어 해서 자주 들러 이것 저것 챙겨 주었었는데
어느날 엄마가 돌아와서 감사하게 생각하고 가족이 헤어지지 않게 하려 무던히 신경을 쓰고
도와 주었었는데 결국에는 다시 나가버린 엄마로 인해 허탈해질 수 밖에 없었다.
장애를 가진 죠블린을 옆에서 챙겨주고 많이 돌보아주어서 더 사랑주고 싶었던 아이
늘 얼굴에 웃음이 떠나지 않고 귀여웠던 아이라서 우리가 특별히 이뻐했던 키스
엄마가 돌아와서 아이들과 함께 잘 살아주었으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아이들이 건강하게 잘 자라주었으면 좋겠다.
그래서 가봐야지하다, 날을 잡아 찾아 찾아 물어 물어 찾아 갔다.
키스아빠와 통화를 하고 찾아갔는데 정작 키스아빠는 술에 취해 잠들어 일어나지도 못했다.
먼저 살던 곳보다는 환경도 좋고, 집도 크고 해서 안심은 되지만
아이들이 학교를 가지 못하고 있는 것이 가슴 아팠다.
어미로 인해 아이들이 공부해야할 나이에 공부도 못하고 집에 있는 것을 보니 몹시도 속이 상했다.
지방으로 이사를 가기 전에도 엄마가 집을 나가 돌아오지 않는터에
아이들이 힘들어 해서 자주 들러 이것 저것 챙겨 주었었는데
어느날 엄마가 돌아와서 감사하게 생각하고 가족이 헤어지지 않게 하려 무던히 신경을 쓰고
도와 주었었는데 결국에는 다시 나가버린 엄마로 인해 허탈해질 수 밖에 없었다.
장애를 가진 죠블린을 옆에서 챙겨주고 많이 돌보아주어서 더 사랑주고 싶었던 아이
늘 얼굴에 웃음이 떠나지 않고 귀여웠던 아이라서 우리가 특별히 이뻐했던 키스
엄마가 돌아와서 아이들과 함께 잘 살아주었으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아이들이 건강하게 잘 자라주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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