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아예자 졸업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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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WebTour 작성일 12-03-31 10:29 조회 3,014회 댓글 0건본문
EBS 바로 앞짚에 사는 아예자
아예자가 3월 29일 16살에 초등학교를 졸업했다.
아예자는 졸업을 3개월도 c채 남겨놓지 않은 상태에서, 학교를 가지 않기 시작했다.
가족과 EBS 선생님도 설득을 하고 학교를 가야한다고, 졸업을 해야한다고....
애원도 하고 엄포도 했었지만 실패하고, 포기상태에 있었다.
그러다 뒤늦게 우리가 이 사실을 알게 되었고 왜 학교를 가야하는지를, 왜 졸업해야하는지를 설명해 줄 필요가 있어서
만나보기로 하고 아예자에게 설명을 해 주었었다.
감사하게도 하나님께서 이 아이가 마음을 돌릴 수 있는 기회를 주셨고 그리고 졸업을 하게 된 것이다.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그리고 고등학교도 간다고 하니 현재로서는 더 바랄게 없다.
더 나아가 컴퓨터 공부를 하고 싶다고 한다.
대학에 진학하면 우리가 후원하겠다고 말하고, 공부만 열심히 하라고.... 했다.
희망을 주고 돌아서는 우리의 마음은 마냥 가벼웠다.
아예자가 졸업을 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아예자가 3월 29일 16살에 초등학교를 졸업했다.
아예자는 졸업을 3개월도 c채 남겨놓지 않은 상태에서, 학교를 가지 않기 시작했다.
가족과 EBS 선생님도 설득을 하고 학교를 가야한다고, 졸업을 해야한다고....
애원도 하고 엄포도 했었지만 실패하고, 포기상태에 있었다.
그러다 뒤늦게 우리가 이 사실을 알게 되었고 왜 학교를 가야하는지를, 왜 졸업해야하는지를 설명해 줄 필요가 있어서
만나보기로 하고 아예자에게 설명을 해 주었었다.
감사하게도 하나님께서 이 아이가 마음을 돌릴 수 있는 기회를 주셨고 그리고 졸업을 하게 된 것이다.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그리고 고등학교도 간다고 하니 현재로서는 더 바랄게 없다.
더 나아가 컴퓨터 공부를 하고 싶다고 한다.
대학에 진학하면 우리가 후원하겠다고 말하고, 공부만 열심히 하라고.... 했다.
희망을 주고 돌아서는 우리의 마음은 마냥 가벼웠다.
아예자가 졸업을 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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