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종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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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WebTour 작성일 12-04-01 23:36 조회 3,054회 댓글 0건본문
필리핀의 학기가 방학에 접어 들었다.
우리의 사역장 또한 방학을 갖기 위한 종강식이 3월 31일 농구장에서 있었다.
아침부터 날씨가 그리 맑지 않아서 비를 염두해 두고 있었는데 오후가 되자 비가 오기 시작했다.
종강식이 3시 인데 오후 12시가 넘어서 비가 시작되었다.
종강식 전에는 비가 그쳤으면 하는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를 하고 사역장 상황을 물으니 이미 농구장에 셋팅되었던
장비들이 비로 인하여 EBS의 작은 공간으로 철수가 되었단다.
1시가 넘자 비는 그쳤다. 그러나 맑지 않은 하늘로 인하여 다시 밖에다 종강식 셋팅을 하지 못하고
기다리고 있던 차에 작은 공간이 부담스러웠는지 부모님들이 농구장에서 하자고 제의를 해왔다.
다시 농구장에 셋팅을 하고 종강식이 진행되었다.
비가 한 두 차례 내렸는데 별로 문제되지 않는 소량의 비였다.
식이 거의 끝나가자 다시 비가 시작되었다.
식이 끝나고 나자 비가 많이 내리기 시작했다.
밖에서 식이 진행될 수 있도록 은혜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종강식이 진행되기 전 모습
우리의 사역장 또한 방학을 갖기 위한 종강식이 3월 31일 농구장에서 있었다.
아침부터 날씨가 그리 맑지 않아서 비를 염두해 두고 있었는데 오후가 되자 비가 오기 시작했다.
종강식이 3시 인데 오후 12시가 넘어서 비가 시작되었다.
종강식 전에는 비가 그쳤으면 하는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를 하고 사역장 상황을 물으니 이미 농구장에 셋팅되었던
장비들이 비로 인하여 EBS의 작은 공간으로 철수가 되었단다.
1시가 넘자 비는 그쳤다. 그러나 맑지 않은 하늘로 인하여 다시 밖에다 종강식 셋팅을 하지 못하고
기다리고 있던 차에 작은 공간이 부담스러웠는지 부모님들이 농구장에서 하자고 제의를 해왔다.
다시 농구장에 셋팅을 하고 종강식이 진행되었다.
비가 한 두 차례 내렸는데 별로 문제되지 않는 소량의 비였다.
식이 거의 끝나가자 다시 비가 시작되었다.
식이 끝나고 나자 비가 많이 내리기 시작했다.
밖에서 식이 진행될 수 있도록 은혜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종강식이 진행되기 전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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